배추 검은점, 김치 흰색 곰팡이 먹어도 될까? 제대로 된 보관법 알아보자

개요

배추 검은점이 곰팡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먹어도 되는지 정확히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알려드리고, 김치 흰색 곰팡이를 먹어도 되는지까지 알려드립니다.

배추와 김치 모두 올바른 보관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올바르게 보관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배추 제철은 11월~12월입니다. 제철 음식은 맛과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제철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추 검은점 곰팡이?

배추 검은씨

배추 검은점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배추를 자세히 살펴보면 하얀 줄기 부분에 검은점들이 찍혀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생긴 것이 꼭 곰팡이와 비슷하여 먹어도 되는지 의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 현상은 배추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 김장김치, 물김치 등의 요리에서도 발견되는데, 찝찝한 마음에 완성된 요리를 버려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먼저, 농촌진흥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깨씨무늬증 영어로는 Pepper Spot 입니다. 깨씨무늬증은 질소가 부족하거나 많으면 생겨나는데 과연 먹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지 기사를 참조해 보겠습니다.

 

배추 검은점 먹어도 되는지 관련 기사 바로 가기

 

배추 깨씨무늬병 걸리는 이유?

배추 검은씨

배추가 속까지 제대로 자라는 과정에서 질소는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배추 재배 시 질소가 포함된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료가 많이 들어가거나 적게 들어가면서 부분적으로 깨씨무늬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농촌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검은 점이 있는 배추를 먹어도 인체에는 전혀 무해하다고 합니다. 다만 깨씨무늬증상이 있는 배추는 일반 배추에 비해 식감이 물러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깨씨무늬증이 있는 배추의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검은점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미관상 보기 싫으신 분들은 보관 기간을 짧게 가져가거나 배추를 정확한 보관법으로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배추 검은 점은 깨씨무늬증
  2. 질소 부족 또는 과다 시 증상이 발생함
  3. 곰팡이가 아니며 먹어도 아무 지장 없음
  4. 단, 식감이 물러진다는 단점 존재함
  5. 보관 기간이 길수록 검은점이 많아지니 올바른 보관법으로 보관 필요

 

고추가루 보관법 곰팡이 안 생기게 하는 고춧가루 보관법

 

김치 흰색 곰팡이 먹어도 될까?

배추 검은씨

배추 검은 점은 먹어도 되는지 의심이 되는 정도이지만, 김치에 핀 흰색 곰팡이를 보신다면 아마 젊으신 분들은 대부분 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관성 먹기가 불편할 정도로 보기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김치에 피는 흰색 곰팡이는 골마지라고 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드셔도 됩니다. 김치 자체가 발효 식품이며 이 곰팡이 또한 곰팡이가 아니라 효모입니다.

골마지가 발생되는 이유는 김치가 물에 잠기지 않거나, 뚜껑이 덜 닫혔거나, 냉장고의 온도가 너무 높게 설정된 경우에 발생합니다.

또한, 먹어도 인체에 지장은 없지만 미관상 좋지 않기 때문에 물로 씻어 먹는 것이 대부분이며, 물로 씻어도 찝찝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찌개나, 전 등의 요리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고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단, 골마지가 생긴 김치는 식감이 물러져 맛을 떨어지게 하므로 김치 또한 정확한 보관법으로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치 흰색 곰팡이 관련 기사 바로가기

 

  1. 김치 흰색 곰팡이는 골마지
  2. 먹어도 인체에 아무런 지장 없음
  3. 골마지는 소화, 면역력 증진 등 효능이 좋은 효모
  4. 단, 식감이 물러진다는 단점 존재함
  5. 미관상 좋지 않아 물로 씻은 후 찌개, 전 등 요리로 먹는 것이 일반적
  6. 보관을 잘 못할 경우 발생하므로 올바른 보관법으로 보관 필요

 

배추 보관법, 김치 보관법

배추 보관법과 김치 보관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배추 특성과, 발효식품이라는 김치의 특성상 보관 기간이 상당히 긴 재료와 음식입니다.

하지만, 보관을 잘 못할 경우 배추의 검은 반점이 많아지거나, 김치 위에 흰색 곰팡이인 골마지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올바르게 보관하셔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추 보관법

보관함

배추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통배추는 별도의 세척 과정 없이 신문지에 감싸 뿌리가 밑으로 향하게 하여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지만 공간이 부족한 경우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통배추로 보관하면 배추 유통기한은 한 달 입니다. 만약 상온 보관하신다면 2주 안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배추를 드시기 전에 겉면이 시들하다면 시들한 겉면을 버리고 안쪽 싱싱한 면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배추가 잘린 상황이라면 심지 부분을 제거하고 랩으로 감싸 냉장 보관합니다. 배추가 잘게 잘렸다면 냉동으로 보관 후 국이나 샤부샤부 등의 요리에 이용하시면 됩니다. 냉동 보관하면 보관 기간은 2달로 길어지지만 식감이 변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 통배추는 신문지로 감싸 뿌리가 아래로 향하게 하여 냉장 보관 (유통기한 1달)
  2. 잘린 배추는 심지 부분을 제거하여 랩으로 감싸 냉장 보관 (유통기한 2주)
  3. 잘게 잘린 배추는 공기가 닿지 않는 통에 넣어 냉동 보관 (유통기한 2달)

 

양배추 보관법 3가지와 오래보관법 및 손질법

 

김치 보관법

냉장고

김치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요즘 김치냉장고가 대부분 집에 있기 때문에 김치를 보관하는 방법을 찾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골마지 즉 흰색 곰팡이가 생기게 하지 않도록 보관하는 법은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김치는 0~5도 사이로 보관해야 합니다. 김치냉장고에 넣는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김치냉장고가 없을 경우 소량씩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보관기관에 따라 김장김치, 신 김치까지 모두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김치를 통에 넣을때는 물에 다 잠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넘칠 우려가 되지만 최대한 국물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잠기지 않은 부분에 흰색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뚜껑을 정확히 닫아야하고 김치냉장고의 온도가 0~5도로 셋팅 되어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1. 김치는 0~5도로 보관하며 김치냉장고에 넣는 것이 가장 좋다.
  2. 일반 냉장고에 보관 시 먹을 만큼 소량만 넣고 보관한다.
  3. 김치를 통에 넣을 때 국물을 최대한 많이 넣는 것이 좋다.
  4. 김치냉장고에 넣기 전 뚜껑이 잘 닫혔는지 꼭 확인한다.

 

단, 주의사항으로 흰색이 아닌 푸른색, 검은색, 청색 등의 곰팡이가 있다면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아깝다 생각마시고 꼭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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