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우유 유통기한이 일반우유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멸균우유는 일반우유보다 유통기한이 더 길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멸균우유와 일반우유는 생산 과정에서부터 차이가 나며, 이로 인해 유통기한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멸균우유와 일반우유의 차이점과, 그에 따른 유통기한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멸균우유와 일반우유의 차이점
멸균우유와 일반우유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멸균우유와 일반우유를 구분할 수 있는 정도는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차이가 실제로 어떻게 생산되는지, 왜 멸균우유가 더 오래 보관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우유는 냉장 보관이 필수적입니다. 보통 5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며, 그 유통기한은 7일에서 10일 정도입니다. 소비기한은 7일 정도 더 긴 편입니다.
멸균우유는 고온에서 처리되는 특수한 과정을 거친 우유입니다. 멸균처리란 우유를 135도 이상의 고온에서 2~3초간 급격히 가열하여 박테리아와 세균을 죽이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멸균우유는 냉장 보관이 필요 없으며,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멸균우유의 유통기한은 대개 6개월에서 1년까지입니다.
단, 멸균우유를 뜯었을 경우에는 일반 우유와 같이 빠른 시일내에 드셔야합니다. 우유가 공기와 닿으면 세균이 번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멸균 우유 vs 일반 우유

멸균우유와 일반우유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우유는 신선하고, 그 맛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유의 맛을 따지기 때문에 멸균 우유 보다는 일반우유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반우유는 냉장 보관이 필수이고, 유통기한이 짧아 바로 소비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멸균우유는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장기 보관을 원하거나 자주 우유를 구매하지 않는 사람들은 멸균우유를 더 선호합니다. 또한 외출 시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어,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에서 먹을 때 상할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1,000명에게 물어 본 멸균우유

전국 만 14세 이상 69세 미만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수입산 멸균우유 음용 경험자 중 37.3%는 소비기한이 길어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27.6%는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답변 했습니다. 국산 우유는 착유 후 빠르게 냉각돼 신선도를 유지하며, 유통기한은 짧은 대신 신선함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수입산 멸균우유는 유통기한이 길지만 신선함에서 차이가 나며, 품질 관리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결론

멸균우유 유통기한은 6개월에서 1년입니다. 일반 우유의 소비기한이 14일 정도인데 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제조공정상에서 열을 가하여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밀봉을 통해 상온에서도 보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일반우유를 더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