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마종자유 효능 10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대마초의 주성분인 대마로 만든 것인데 명확한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대마종자유는 햄프씨드로 불리며 외국에서는 유명한 건강식품입니다.
대마종자유 먹는법(섭취방법), 식전, 식후 언제 먹는 것이 좋은지 하루 권장량을 얼마인지 알아보고 부작용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마종자유란? – 대마초와 차이점
대마종자유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마초의 주 성분인 대마로 만든 기름입니다. 물론 대마종자유를 만들 때 씨앗 부분을 사용합니다. 씨앗은 환각을 일으키는 물질(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눌)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껍질을 모두 벗기기 때문에 대마초처럼 환각을 일으키는 일은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햄프씨드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우리나라에는 최근 인기가 높았지만 외국에서는 예전부터 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대마초 주 성분인 대마의 씨앗으로 만든다
- 껍질을 벗겨 환각을 일으키는 물질은 없다
- 외국에서는 햄프씨드로 불리며 예전부터 유명했다
이선균 투약 혐의 ‘대마’와 대마종자유의 차이점 알아보기
대마종자유 먹는법 4가지 – 하루 권장량, 식전?, 식후?
대마종자유 먹는법 4가지를 소개 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공복에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권장 섭취량은 3,000mg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에 드셔보시고 위장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드시고 부작용이 없다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하루 권장량 : 3,000mg 이하 / 공복에 먹는 것을 추천, 위장장애 시 식후 섭취
- 원액 먹는법 : 아침 저녁 공복에 물 200ml에 대마종자유 1티스푼을 섞어 먹거나, 1티스푼만 입에 머물고 30초 후 먹는다.
- 샐러드드레싱 : 샐러드에 드레싱처럼 사용합니다. 올리브유를 넣어 먹는 것과 같습니다. 고소한 향이 일품입니다.
- 각종 요리 : 밥을 지을 때 1스푼 넣어도 좋습니다. 과일주스, 스무디 등에 1티스푼을 넣으면 고소한 향이 첨가됩니다.
- 캡슐(인터넷 구매) : 식사 전(공복) 하루 3회 드시면 됩니다. 꾸준히 드시기 쉽고 부작용이 낮습니다.
대마종자유 효능 10가지
대마종자유 효능 10가지는 피부 건강 증진, 심혈관 질환 개선, 뇌 기능 향상, 면역력 강화, 생리 통증, 피부 염증 개선, 변비 완화, 혈당 수치 조절, 관절염 완화, 불면증 개선입니다.
- 피부 건강 증진 : 오메가-3, 오메가-6가 풍부하여 피부의 탄력과 수분을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오메가3는 모발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심혈관 질환 개선 : 리놀레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뇌 기능 향상 :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 향상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하면 우울증도 기분조절능력도 향상됩니다.
- 면역력 강화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강화하여 기초 체력을 올려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생리통증 : 여성의 생리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피부 염증 개선 : 오메가-3는 피부염, 습진 등 피부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변비 완화 :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식이섬유는 위 건강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장운동을 활발히 하여 변비 예방에 좋습니다.
- 혈당 수치 조절 :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 관절염 완화 : 관절염 대표 증상인 골다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불면증 개선 : 대마종자유를 꾸준히 먹으면 불면증 개선에 좋습니다.
대마종자유 부작용
대마종자유 부작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안전하지만 일부 사람들 에게서 복통, 설사, 구토, 두통, 피부 알레르기 등의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장장애나 복통의 경우는 식전에 드셨다면 식후에 드셔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지속적인 동일 증상이 반복되면 전문의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모, 어린아이의 경우에도 전문의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복통, 설사, 구토, 두통, 피부 알레르기 등
- 식전 섭취 시 위장장애 발생 시 식후 섭취 권장
- 산모, 어린아이는 전문의와 상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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