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싹 도려내고 먹어도 될까? 독 있다고? (식약청 답변)

감자 싹 도려내고 먹어도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자는 흔한 재료지만 보관하다 보면 싹이 나기 마련입니다.

감자 싹을 도려내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버리는 게 맞을까요? 식약청의 공식 답변과 함께 감자 싹의 독성, 안전하게 먹는 방법, 그리고 보관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감자 싹 먹어도 될까? (식약청 공식 답변)

감자 싹 먹어도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정확성을 위해서 식약청의 답변을 기반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싹이 난 감자는 드셔도 됩니다.

단, 싹을 모두 도려내고 드셔야 합니다. 감자의 싹에는 ‘솔라닌(Solanine)’과 ‘차코닌(Chaconine)’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식약청에 따르면, 감자에 싹이 났을 경우 독성이 높아지지만 완전히 제거하면 섭취 가능하다고 합니다.

  1. 감자 싹 도려내고 먹어도 된다.
  2. 단, 싹이 난 부분을 깊게 도려내야 함
  3. 껍질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먹으면 안 됨
  4. 쓴맛이 느껴지면 먹지 말기

 

감자 싹 먹으면 어떻게 될까?

감자 보관법

감자 싹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자 싹을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솔라닌 성분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100g의 감자에는 약 7mg의 솔라니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싹이 나게되면 솔라닌 함량이 최대 100mg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솔라닌은 신경계와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독소입니다. 다량 섭취 시 구토, 설사, 복통, 두통, 현기증 등이 발생하며 최악의 경우 신경마비를 일으 킬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자 싹을 도려내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감자를 먹은 후 쓴맛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감자 싹 안 나게 보관하는 법

감자는 보관법만 잘 지키면 오랫동안 싹 없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종이봉투에 넣어 어두운 곳에 보관하기

감자는 햇빛과 습기에 민감하므로 종이봉투에 넣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세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전분이 당으로 변해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과와 함께 보관하기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는 감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감자와 사과를 함께 보관하면 싹이 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하기

감자는 삶아서 으깬 후 냉동 보관하면 싹이 날 걱정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감자전을 만들거나 국에 넣을 때 활용하기 좋아요.

 

결론

감자 보관법

감자 싹은 깊게 도려내고 먹을 수 있다.
껍질이 녹색으로 변했거나 쓴맛이 느껴지면 못 먹는다.
감자는 어두운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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