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상추 보관법 씻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상추는 흔한 식재료이지만 보관을 잘 못하면 시들기 쉬운편입니다.
씻기전, 후로 나누어 보관법과 각각의 유통기한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추 보관법을 정확히 알고나면 무르지 않고 오래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상추 손질법(씻는법)
상추 손질법(씻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상추의 뿌리를 제거합니다. 뿌리를 그대로 두면 수분을 흡수하여 시들기 쉽습니다.
배추와 양배추의 겉잎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상추도 제일 바깥잎은 먼지나 상했을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겉잎과 뿌리를 제거한 상추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어주시면 손질법은 끝입니다. 일반적으로 드셔도 되지만 깨끗하게 씻고싶다면 식초물에 5분 담근 후 씻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상추 뿌리 및 겉잎 제거
-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기
- 식초물에 5분 담그면 더 좋음
상추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
상추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추를 씻었을 때와 씻기전 보관법이 차이가 있는데 둘다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추를 씻지 않았을때 보관법은 신문지에 싸서 상온 또는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하면됩니다. 신문지로 감쌀 때 뿌리부분을 집중적으로 감싸주시면 좋습니다.
상추를 씻은 후 보관법은 키친타월로 최대한 물기를 제거 후 신문지에 감싸고 지퍼팩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지퍼팩에 넣은 후 빨대를 이용하여 공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추를 씻기전 신문지에 감싼 후 냉장보관
- 상추를 씻은후 물기제거, 신문지, 지퍼팩에 넣은 후 냉장보관
상추 유통기한
- 씻지 않은 상추 유통기한은 7일
- 씻은 상추 유통기한은 5일
상추 대표 효능 5가지
상추 대효 효능 5가지는 다이어트, 변비 예방, 혈압 조절, 불면증 개선, 면역력 강화입니다. 상추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식재료입니다.
상추를 먹으면 잠이 온다는 말은 락투카리움 때문입니다. 몸인 나른해지고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잠이오는 것입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와 변비등에 좋습니다. 외에도 숙취 해소, 빈혈 예방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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