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도다리 철 지금 먹어야 맛있는 이유 진짜 제철을 알아보자

봄 도다리 철 지금 먹어야 맛있는 이유와 진짜 제철을 알려드립니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 겨울 넙치 등이 유명합니다.

하지만, 도다리의 진짜 제철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도다리의 맛과 효능을 극대화 시켜 제대로 드시기 위해서 진짜 제철을 알려드립니다.

 

 

도다리 철 진짜 제철

도다리는 일반적으로 봄이 제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유명한 것이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가 회좀 드신다고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유명한 제철 생선입니다. 하지만 도다리 진짜 제철은 봄이 아니라 가을입니다.

도다리는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오르는데, 바로 이 시기가 가장 맛이 좋다고 알려진 봄입니다. 일반적인 생선의 경우 산란기가 되면 살이 꽉 차올라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도다리의 경우 산란 후부터 빠져나간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다시 살을 찌웁니다. 먹이 활동이 왕성해지고 살도 점점 붙어 가을쯤 되면 진짜 도다리 제철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도다리 제철은 9~11월입니다.

어촌계에 계시는 지인에게 들었는데 일반적인 생선들의 제철이 산란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도다리도 봄이 제철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살이 가장 오른 것은 가을이 맞지만 산란 직전 도다리도 특유의 향과 식감이 좋다고 하니 봄, 가을을 제철로 알고 계셔도 됩니다.

 

도다리 효능

제철 음식의 모든 것

도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좋은 생선입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제철에 꼭 드셔야 할 생선 중 하나입니다.

특히 도다리는 칼슘과 인이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두뇌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하는 셀레늄이 포함되어 있어 환절기 감기 예방 등에도 좋습니다.

 

제철에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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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제철이라 하지만 봄 도다리도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도다리는 신선도가 중요한 생선이기 때문에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이 좋습니다. 봄철 도다리는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남녀노소 제철 생선으로 즐기시기에 추천되는 생선입니다.

특히 봄 도다리는 회로 먹을 때 특유의 단맛이 살아나고, 국으로 끓이면 쑥과의 조화로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봄 도다리를 제철에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도다리 맛있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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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요리법으로는 도다리쑥국, 회, 구이, 찜 등이 있습니다.

다리쑥 : 봄 도다리와 향긋한 봄 쑥을 넣고 끓이면, 깔끔한 국물 맛과 함께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이 됩니다.

도다리 회 : 신선한 도다리를 얇게 썰어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으면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다리 구이 : 도다리를 소금구이로 조리하면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조화를 이루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다리 찜 : 채소와 함께 쪄내면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나며, 간장 양념과도 잘 어울립니다.

 

도다리 광어 구분법

생선 굽기

흰살생선으로 잘 알려진 도다리와 광어는 비슷하게 생겨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 생선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눈의 위치입니다. 도다리는 오른쪽에 눈이 몰려 있고, 광어는 왼쪽에 몰려 있습니다. 또한 도다리는 단단한 육질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광어는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큰 차이입니다.

추가로 도다리는 바다에서 자연산으로 자라는 경우가 많고, 광어는 양식이 많기 때문에 도다리가 일반적으로는 더 비쌉니다. 자연산 도다리는 봄이면 찾는 분들이 많아 가격이 더욱 비싸지지만, 특유의 식감과 담백한 맛 덕분에 봄철 제철 생선으로 인기가 높은편입니다.

 

도다리와 가자미 구분법

도다리와 가자미도 광어 처럼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가자미는 주로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도다리는 연안의 모래바닥에서 자랍니다. 또한 도다리는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지만, 가자미는 부드럽고 연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리법에 따라 적합한 생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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